[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AOA 인기멤버 초아(28)가 전격적으로 팀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는 거취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초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돌연 팀 탈퇴를 선언했다. 초아는 “불면증과 우울증을 치료하고자 약도 먹어보고 2년전부터 스케줄을 점점 줄여왔지만 피곤에서 오는 문제가 아니였기에 결국 모든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이를 공식화했다.
일단 소속사의 반응은 신중했다. 초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초아의 팀 탈퇴와 관련해서는 서로 얘기가 오가는 상황이며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논의 후 결정할 예정"라고 분명하게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탈퇴관련 이야기가 거론되는 것은 사실로 드러났다. 초아가 직접 자신의 의견까지 밝혀버린 만큼 탈퇴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