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황석조 기자] LG 트윈스 베테랑 내야수 정성훈(38)이 통산 1000득점 째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정성훈은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상대투수 윤영삼의 2구째 131km짜리 슬라이더를 통타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기록했다. 시즌 2호.
이 점수는 이날 경기 양 팀 선취점이면서 동시에 정성훈의 개인통산 1000득점 째이기도 했다. KBO리그 통산 11번째다.
정성훈(사진)이 25일 고척 넥센전에서 개인통산 1000득점째이자 선제 솔로포를 기록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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