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웅 별세…제4대 별밤지기·팝 전도사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원웅 별세는 1970~1980년 국내 팝 음악 애호가에게 각별한 감회를 준다.

고인은 24일 오후 작고했다. 서울 역삼동성당 장례식장 요셉관 1호실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27일 오전 발인 및 장례미사가 진행된다.

박원웅은 음악프로듀서 출신 DJ로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제4대 별밤지기를 맡았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20년 가까이 진행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 팝 음악 보급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1979~2001년 가수 등용문 역할을 한 MBC 강변가요제도 망인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전해진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