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여자 역도에서 한국 신기록이 쏟아졌다.
김소화(25·인천시청)는 27일 전남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58kg급 인상 종목경기서 98kg을 들어올렸다. 이는 2005년 윤진희가 작성한 97kg을 1kg이나 넘어선 한국 신기록. 김소화는 용상에서도 113㎏으로 1위에 올라 합계 211㎏으로 이 체급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김수현(22·경북개발공사)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김수현은 여자 일반부 69㎏급 용상 종목에서 135㎏을 들어올렸다. 이는 지난 2009년 황푸름이 전국체전에서 세운 134㎏을 역시 1kg 경신한 기록이다. 김수현은 인상에서도 103kg을 들며 합계 238kg으로 이 체급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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