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BJ로 살아가는 탈북 미녀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근 1인 미디어 시장에서 탈북 미녀 BJ들의 ‘탈북썰’(탈북 과정 이야기)이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탈북 미녀 BJ들이 있다. 바로 이소율과 손봄향.

이소율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의 김건모 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함경북도 회령 출신인 그는 지난 2007년 탈북해 2010년에 입국, 현재 남한 생활 8년 차에 접어들었다. 국내 최대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인 이소율은 외에도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한국 남자와 북한 남자의 다른점’ ‘하나원 생활’ ‘야동 처음 본 이야기’ 등 주로 남성 시청자들이 좋아할 법한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 중이다.



탈북자 BJ 1호 손봄향도 인기다. 10년 전 탈북한 그는 아프리카TV 누적 시청자 2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BJ이다. 손봄향은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BJ가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인기를 끌면서 ‘북한’ ‘탈북’ 등은 하나의 방송 콘텐츠로 자리를 잡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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