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근 AOA서 탈퇴한 초아가 개인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초아는 1일 경기 수원 모 쇼핑몰에서 모델로 있는 스포츠 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며 행사를 진행한 초아는 AOA 탈퇴 심경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사인회 도중 한 팬이 초아 앞에서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을 부르자, 초아는 2-3분가량 눈물을 쏟았다.
초아는 지난 6월 22일 자신의 SNS에 “소속사와 협의 하에 AOA에서 탈퇴하기로 했다”며 “불면증과 우울증을 치료하고자 약도 먹어보고 2년 전부터 스케줄을 점점 줄여왔지만 피곤에서 오는 문제가 아니기에 결국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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