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트로트계 엑소…헨리·이석훈·한동근 누르고 인기몰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트로트계 엑소 신유가 화제다.

신유는 16일 방송된 MBC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 출연해 헨리, 이석훈, 한동근과 함께 트로트 대결을 펼쳤다. 헨리, 이석훈, 한동근은 포항 지역 예능 ‘트로통’에 도전하기 위해 ‘발라드 에이스’로 뭉쳤다. 트로통에선 조승구, 이순정, 신유를 ‘트로트 어벤저스’로 내보냈다. 두 팀은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른 뒤 정체를 공개하며 인기 대결을 펼쳤다.

대결 결과 트로트 어벤저스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했다. 신유가 마이크를 잡자 관객석에선 떼창이 쏟아졌다.

신유. 사진=MBC 세모방 캡처
신유는 2008년 데뷔해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등을 히트시키며 트로트계의 엑소로 떠올랐다. 지난 2월에는 MBC ‘복면가왕’에도 출연해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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