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감독, 中 사드도 뚫었다… 드라마 ‘승승장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중국 청춘 드라마 ‘샤즈웨이즈(夏至未至)’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이은(艺恩)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중국 드라마 ‘샤즈웨이즈’가 TV 누적 조회수와 키워드 검색 순위 부문에서 3위로 높은 성적을 거두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샤즈웨이즈’는 한국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중국 인기 작가 궈징밍(郭敬明)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남녀주인공이 꿈을 좇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당초 중국의 한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대한 보복으로 ‘샤즈웨이즈’의 현지 방영 여부는 불투명했다. 때문에 연출자 이름이 장태유가 아닌 한양(韩洋) 이라고 기재되는 등의 문제도 겪었으나, 현재 중국에서는 배우, 스토리, 영상미의 삼박자가 골고루 어우러져 이전 중국 청춘 드라마와 다른 점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중국 드라마 ‘샤즈웨이즈’는 지난 6월 11일 첫 방송됐다.



[mksports@maekyung.com]

기사 출처 = 봉황망 차이나포커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