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배우 서하준이 ‘몸캠’ 논란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JTBC ‘나 홀로 연애 중’에 출연해 그룹 EXID의 하니와 가상연애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에게 허용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서하준은 “미니스커트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어 그는 여자친구의 옷에 대해 “핫팬츠까지는 괜찮다. 하지만 너무 짧은 미니 스커트는 좀 그렇다”며 “여자 친구 옷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는 편이지만 항상 가리는 것을 습관화하라고 말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옷 취향은 반대인 사람을 좋아하나보네”, “약간 뻔뻔한 스타일인 듯”, “여자친구는 스트레스 받겠다”, “웃기려고 한 말이겠지… 믿을 수가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준은 ‘몸캠’ 논란에 휩싸여 지난해 12월 MBC 드라마 ‘옥중화’를 끝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