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자살 추정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1세.

베닝턴의 사인은 자살이 유력하다고 알려졌다. 수년 전부터 약물의존 및 알코올 중독이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베닝턴이 1999년부터 리드보컬을 맡은 밴드 ‘린킨파크’는 2001 빌보드 음악상 ‘올해의 모던록 아티스트’ 및 2009년 빌보드 연간 차트 록·얼터너티브 부문 2관왕에 빛난다.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 5월 22일 로스앤젤레스 공연 모습. 사진=AFPBBNews=News1
한국계 멤버 조 한(40·미국)도 있어 국내 음악 팬들의 ‘린킨파크’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 관련 커뮤니티에는 베닝턴 사망에 충격을 받았음을 토로하며 애도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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