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병만-이수근 절친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됐다.
SBS로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는 족장 김병만의 오랜 친구 이수근이 함께한다. 이수근이 김병만과의 의리로 다른 바쁜 스케줄을 정리하고 합류해줬다는 제작진의 전언.
절친 이수근을 만나 달라진 김병만의 표정은 예고편에서부터 포착됐다. 6년간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오면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진 김병만에게 친구의 등장이 일종의 해방감을 선사한 듯 보인다.
김병만-이수근 절친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됐다. 사진=SBS 제공 두 사람은 개그 콤비답게 틈만 나면 즉석 콩트를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도 즐거운 생존을 이어갔다고. 이세영 PD는 “몇 년 동안 함께 했는데, 족장님이 노래하는 모습은 처음 본 것 같다. 두 사람이 웃고 떠드는 모습이 고등학생 같았다"고 밝혔다.
이번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는 ‘괴수’와의 만남도 펼쳐진다. 코모도 섬에만 서식하는 코모도 드래곤은 지구상 가장 큰 파충류로 최대 몸길이 3m, 몸무게 165kg에 육박하며 흡사 공룡 같은 외모를 가졌다.
병만족은 코모도 드래곤과 함께 공존하라는 생존 주제를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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