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너무` 정겨운, 계약직 신입사원 `대변신`..이런 모습 처음이야!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제작 빅토리콘텐츠)의 정겨운이 대변신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 40회에서는 재벌가 장남 현준(정겨운)이 계약직 신입사원으로 아버지의 회사에 입사해 바닥부터 경영수업을 받는 전개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현준의 이 같은 결심은 이제 막 결혼한 아내 해당(장희진)의 권유에 따른 것으로, 매장 곳곳을 돌며 신입사원 특유의 패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는 것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사진=빅토리콘텐츠
이제껏 보인 적 없는 현준의 이 같은 달라진 모습에 먼저 회사에 들어가 경영 수업을 받던 동생 현성(조성현)이 힘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재벌가 구성원들에게도 깜짝 소식으로 받아들여지며 현준을 보는 시선 또한 달라지게 된다.



첫 월급을 받아 아내 해당에게 어떤 선물을 해줄까 고민에 휩싸이는 등 달라진 현준의 모습은 방황을 벗고 재벌가 장남으로서의 진짜 역할을 기대하게 함과 동시에 격화하고 있는 후계구도 경쟁에서 그가 그간의 열세를 딛고 우위를 차지하게 될지 여부에 또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 같은 스토리 외에도 밀회 사실을 발각 당하고 벼랑 끝에 몰린 지나(엄정화)가 남편 성환(전광렬)에게 아들 경수(강태오)가 가진 편지를 두고 마지막 거래를 시도하는 전개로 꽉 찬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유행가 가사처럼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달콤쌉싸름한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는 드라마로, ‘금 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자랑해 온 하청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MBC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를 써온 백호민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엄정화, 장희진, 강태오, 전광렬,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등이 출연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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