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다닐로(26)를 영입했다.
맨시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닐로와 5년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2650만파운드(약 385억5000만원). 1군 기준으로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23), 골키퍼 에데르손(24), 수비수 카일 워커(27)에 이어 4번째 영입이다.
다닐로는 “여러 클럽의 이적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난 항상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님과 함께 하기를 꿈꿔왔다”라고 밝혔다. 다닐로는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 중인 맨시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공교롭게 다닐로의 맨시티 데뷔 무대는 ‘친정’ 레알 마드리드전이 될 전망이다. 맨시티는 오는 27일 미국 LA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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