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정희' 닉앤쎄미가 입담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카드(KARD)·닉앤쌔미가 출연했다.
이날 닉앤쌔미는 데뷔 전 미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무대에 오른 점을 언급하며, 쌔미는 "닉의 고향에서 하게 된 공연이다"며 "반응이 뜨거웠다"고 당시의 분위기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또한 데뷔 전 커버 영상에 대해 "안 믿겼다. 그냥 영상을 올렸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저희도 모르게 조회수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더라. 저희도 놀랐다"며 "저희는 동남아시아쪽에서 반응이 오는 것 같다"고 덧붙여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또한 닉앤쌔미는 소속사 선배인 이효리에 대해 "함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며 "저희 음악을 듣고 몇 개는 좋다고 해주셨는데, 평소 직설적이시지 않냐. 몇 개는 구리다고 하셨다"고 해 폭소케 했다.
한편 소속사 수장인 김형석 작곡가에 대해 쌔미는 "음악적으로 디테일하시고, 섬세하시다.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동그랗게 말씀해주신다"고 덧붙이는 솔직한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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