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방송에서 거침없는 발언 “아무나 대통령해도 돼”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배우 이영진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8월 3일 방영 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는 정치 팬덤을 바라보는 시선에 관한 토론이 뜨겁게 펼쳐졌다.

정치 팬덤에 관한 질문에 이여영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연예인 같은 잘생긴 외모 때문에 일부 극단적 팬층이 존재하지만 우려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사진=뜨거운 사이다 영상 캡쳐
이어 "전 대통령이 너무 X판을 쳤다. 이번 정권은 이때까지 보여준 행보 같은 것을 보면 이전 정권과는 다르게 잘해낼 것이다"라고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에 이영진은 "기준을 이전 정권에 두면 여기 있는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나을 것이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숙의 “나도 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된다. 블랙리스트는 안 만들 것 아닌가”고 시원스러운 답변을 했다.



한편 '뜨거운 사이다'는 사회, 문화, 연예, 정치, 예술 분야 중 최신의 핫한 이슈를 선정해 주관 있는 6인의 여성 출연진들이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이슈에 관한 토론을 펼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출연진 중 한 명인 이영진은 영화배우 겸 모델로써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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