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7-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라운드 아드미라 뫼들링전서 후반 31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잘츠부르크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이날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지난 3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 리예카와 원정 2차전을 풀타임을 소화했다.
황희찬이 투입된 상황은 팀이 4-0으로 리드한 후반 28분. 그리고 그라운드를 밟은 지 3분 만에 골을 기록했다. 시즌 5호 골이자 리그 2경기 연속 골이다.
상당히 득점 페이스가 빠르다. 황희찬은 2016-17시즌 공식 대회에서 16골을 넣었다. 새 시즌 개막 1달도 안 돼 1/3 가까이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공식 대회 전 경기를 뛰고 있다. 꾸준하게 선발 출전 기회를 얻으며 중용되고 있다. 그리고 골 폭풍을 일으키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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