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 때 아시아권 남성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중화권 미녀배우 왕조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왕조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에 "평범한 생활이 가장 좋고, 가장 진귀한 것은 보통의 즐거움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왕조현이 여러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과거 여신의 자태와 품격만큼은 여전히 돋보였다.
90년대 홍콩영화 열풍 당시 중화권 최고미녀 중 한 명으로 꼽힌 왕조현은 ’천녀유혼’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던 지난 2002년 돌연 은퇴 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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