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로맨스와 시트콤 오가는 신혼부부

[매경닷컴 MK스포츠 박하진 기자]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로맨스와 시트콤을 오가는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어 화제다.

지난 7일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의 촬영으로 인해 오랜 기간 헤어져있던 추자현은 21일 만에 그가 있는 사천 촬영장으로 향했다. 남편이 촬영간 사이 먼저 도착한 추자현은 책상 위에 놓여있는 편지를 발견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방송
‘마누라 수고했어. 삼계탕 먹고 잘 자! 사랑해!’라고 적혀있는 편지를 읽은 그는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 추자현은 이어 우효광이 직접 산에서 길어 온 약수로 정성스럽게 끓여놓은 삼계탕을 발견하고 또다시 감동했다. 그는 “옛날 생각이 났었다. 연애할 때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체력이 바닥 이었다”며 “그때 매일 와서 삼계탕을 끓여줬었다”고 말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후 촬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우효광은 아내를 발견하고 ‘빙구 웃음’을 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1일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고 반가움과 그리움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날씨로 인해 촬영이 취소된 사실을 모르는 추자현은 오늘 촬영 안하냐고 물었고 그는 “마누라 와서 촬영 안 가겠다고 감독님께 말했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이 없다는 남편의 말에 너무 기뻤던 그는 갑자기 소파에서 일어나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하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아내를 보고 같이 춤을 추는 우효광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또다시 껴안고 우는 부부의 모습을 본 MC는 “또 우는 거냐”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자 추자현은 “저녁에나 만날 줄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와서 너무 기뻤다”고 설명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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