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하루만에 30만, ‘덕혜옹주’ 오프닝 스코어 이겼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박하진 기자] ‘청년경찰’이 흥행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이 개봉 첫 날 약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이 개봉 당일 30만 8,28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사진=MBN스타 DB
이 수치는 영화 ‘덕혜옹주’의 오프닝 스코어인 26만과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오프닝 스코어인 27만보다 앞선 기록으로 앞으로의 흥행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현재 장기 흥행 중인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역시 누적 581만 3086명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청년경찰’의 활약이 영화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박서준과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청춘 수사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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