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의 음식솜씨에 ‘사랑의 힘’..여진구 미소-곽동연 무표정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의 이연희의 음식솜씨에 여진구는 미소를, 그리고 곽동연은 무표정으로 일관해 폭소를 자아냈다.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이하 ‘다만세’) 8월 10일 방송되는 15, 16회분의 선공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세차장을 찾아간 정원(이연희 분)은 햄버거 스테이크와 샐러드 등이 정성스럽게 담긴 도시락을 내놓게 되고, 해성은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누나가 다 만든 거야? 잘 먹을게”라며 기대감에 찼던 해철(곽동연 분)은 한입 먹자마자 금세 얼굴이 굳어졌고, 심지어 정원의 맛에 대한 질문에 “음. 음..”, “누나 많이 바빠?”라는 말만 하더니 슬쩍 젓가락을 내려놓고 말았던 것.

사진=SBS
이 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여진구 도시락은 열심히 만들고 곽동연이 먹을 거는 대충 만들었나 봄”,“해성이 미각 좋지 않나? 미각을 잃어가는 건가? 아님 사랑의 힘인가”, “곽동연 표정봐 귀여워. 진짜 대충 만들었나 보네”라며 즐거워하게 된 것.



한 관계자는 “정원의 요리솜씨에 의아함을 표한 해철의 이 모습 뒤에 중요한 내용이 공개된다”라며 “과연 어떤 내용일지는 본방송을 통해 꼭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 아홉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로, 풋풋하고도 청량감 넘치는 스토리로 2017년 여름, 안방극장에 신선한 감동을 안긴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TV를 통해 방송되며, 15회와 16회는 8월 10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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