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그룹 워너원이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
20일 생방송 된 SBS '인기가요'에서 '에너제틱(Energetic)'으로 1위를 차지하는 워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위너 김진우와 블랙핑크 제니가 블랙핑크 지수와 함께 MC로 출격했다. 이어 김진우와 제니는 자기소개를 하며 "정말 떨린다"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고 지수는 "다시 데뷔하는 게 맞다. 오늘 '인기가요' 스페셜MC로 데뷔하는 날"이라고 기뻔했다. 또한 제니는 김진우에 "3년 전 이맘 때 데뷔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진우는 "맞다.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했다"고 말하며 감회가 새로움을 전했다.
특히 이날 엑소의 '코코밥(Ko Ko Bop)', 레드벨벳의 '빨간 맛 (Red Flavor)',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워너원은 '인기가요'로 이번주 음악방송 1위를 싹쓸이하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또한 태양은 타이틀곡 '달링'(DARLING)과 서브 타이틀 곡 '웨이크 미 업'(WAKE ME UP)으로 무대에 올랐다. 무엇보다 '달링'은 새 솔로 정규 앨범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의 타이틀곡으로 사랑이라는 주제를 태양만의 독특한 색깔로 풀어낸 가운데 3년 2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외에도 이날 무대에서는 소나무가 ‘So Good’, ‘금요일밤’을, NCT DREAM이 ‘We Young’등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위너의 ‘LOVE ME LOVE ME’,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 보이프렌드의 ‘Star’, CLC의 ‘SUMMER KISS’, 엔플라잉의 ‘진짜가 나타났다’, 스누퍼의 ‘유성’, 크나큰의 ‘비’, 구구단 오구오구의 ‘ICE CHU’, 위키미키의 ‘I don't like your Girlfriend’ 등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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