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득남…“MBC 제작거부 아나운서 응원”(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문지애 득남 후 표명한 공식입장에는 2013년 4월까지 몸담은 MBC 아나운서국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남편 전종환도 MBC 아나운서로 재직하다 2011년 10월 보도국 기자로 전직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문지애 득남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하 전문.

문지애 씨가 22일 오후 1시 50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과 지인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문지애 씨는 출산 후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바랐고, 아이를 만나 기쁘다.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출산 임박 전까지 제작거부 아나운서 동료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방송인으로 사는 삶과 더불어 새 생명을 맞이한 문지애 씨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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