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근대5종 정진화가 한국인 첫 세계선수권 통산 4차례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정진화는 26일(현지시간) 2017 국제근대5종경기연맹(UIPM)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2·2016년 계주와 2015년 단체전에 이어 개인 종목까지 제패한 것이다.
한국 세계근대5종선수권 정상 등극 역사는 정진화의 업적과 일치한다. 역대 4번의 우승을 모두 정진화와 함께했다. 따라서 이번 개인전 금메달 역시 최초다.
근대5종 정진화 2017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 시상식. 사진=UIPM 공식 SNS 세계근대5종선수권에서 한국은 금4·은3·동6으로 13회 입상했다. 정진화는 2012·2016년 개인전 동메달과 2012·2013년 단체전 동메달도 획득했다. 대회 통산 금4·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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