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탁구간판 스타 전지희(25·포스코에너지)가 유니버시아드 3관왕을 차지했다.
전지희는 29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9회 유니버시아드 대회 탁구종목 여자단식 결승전서 대만의 청이칭을 4-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지희는 첫 경기를 패했지만 이러 내리 2-3경기를 잡아내며 기세를 탔다. 이어 2-2 동률 상황서 나머지 경기를 모두 따냈다.
전지희는 이로써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 이어 여자단식까지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을 달성했다.
전지희(사진)가 유니버시아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사진=AFPBBNews=News1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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