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故 조동진 향년 70세 별세..`한국 포크 음악`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향년 70세로 별세한 한국 포크 음악의 전설 조동진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은 지난 28일 세상을 떠난 포크 음악의 대부 조동진의 이야기와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가장 먼저 가수 조동진은 후배들과 함께 9월에 열릴 공연 준비에 한창이였다. 결국 그가 무대에 오르지 못한 것에 못해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알고보니 조동진은 뒤늦게 발견된 방광암 4기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포기하지 않았고, 암 말기라는 힘든 투병 생활 속에서도 오히려 더 공연에 대해 열정을 불태웠다고 전해져 더욱더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캡처
이어 가수 유희열은 "선배님께서 후배들을 정말 잘 챙겨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고, 가수 윤종신은 "저희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어디에도 구속되고 얽매이지 않는 음악을 하셨다. 음악에 대한 고집을 지켜주셨기에 항상 후배들이 존경하는 형님이었다"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어 두번째로 소개된 이야기는 3월 29일,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초등생 살인사건이 재조명됐다. 검거된 후 줄곧 정신이상과 심신미약을 주장하던 그녀는 지난 29일 결심공판에서 주범 김 양은 또 다른 새로운 사실들을 증언하기도 했다. 특히 마지막 공판까지 뒤집히는 증언에 사건은 또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세번째로 그려진 이야기는 전남 여수에서 벌어진 충격 사건이다. 8월 27일 자정, 경찰서에 다급한 신고 전화 한 통이 들어왔다. 자신이 남편의 성기를 잘랐다며 직접 신고한 아내 이 씨(가명). 집 안엔 혈흔이 남았으며, 이어 아내는 범행 후, 남편의 잘린 성기는 변기에 버렸다고 진술해 충격을 선사했다.



네번째로 그려진 이야기는 평소 큰 소리 한 번 나지 않았다던 부부의 집의 이중생활이 집중됐다. 하지만 부부가 다정한 모습으로 자주 산책했다던 사람들의 말과 달리, 아내는 결혼 생활 내내 남편의 폭언과 폭력에 시달렸다고 진술해 충격을 더했다. 그리고 취재 과정에서 만난 아내의 지인에게서 남편의 외도 정황까지 들을 수 있어 더욱더 충격을 더했다.



한편 마지막으로 소개된 이야기는 현재 정부는 가정폭력을 4대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가정폭력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집계된 가정폭력 피해자만 무려 4만 5천 명으로 밝혀지면서 이를 해결할 방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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