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동현, 몽골 청년과 씨름대결서 KO패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UFC 선수 김동현이 한 방에 K.O 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김동현이 몽골 청년들과 씨름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추성훈은 몽골 나담 축제 참여를 위해 UFC 선수 김동현을 비롯해 아끼는 후배들을 몽골로 초대했다.

‘추블리네가 떴다’ 김동현 사진=‘추블리네가 떴다’ 방송캡처
김동현은 “몽골 사람들이 사낭은 하는지, 시력은 진짜 좋은지 체크해 보고 싶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특히 저는 양고기를 좋아한다. 몽골 여성분들이 예쁜지도 궁금하다”며 몽골 생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몽골 씨름 선수단과 대결에 앞서 김동현은 몸짓을 크게 하며 기를 제압했다. 그는 다리를 잡도록 유도했으나 시작하자마자 발걸기에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그는 “한번만 한번만 더”라며 설욕전에 나섰으나 상대 선수에 머리가 꽉 잡혀 굴욕을 맛봤다. 이어 한방에 뒤집기를 당해 연속 2패로 기가 눌린 모습을 보였다.

다음 순서로 대결에 나선 추성훈도 몸집이 건장한 상대방과 팽팽한 대결에서 결국 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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