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김종현, 늘어나는 매력에 ‘홀릭’...인기 실감 하나요?(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뉴이스트 김종현이 인기, 허당, 귀요미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밤도깨비’를 접수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부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깨비들은 메인 메뉴인 심야 라면을 먹기 전, 유명한 토스트를 맛보기 위해 토스트집을 찾았다. 단 본인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사오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밤도깨비 김종현 사진="밤도깨비" 방송 캡처
김종현이 첫 주자로 나섰다. 김종현은 모자와 선글라스만 쓰고 간단하게 분장을 끝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알아볼 것 같은 데”라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예상은 적중했다. 김종현은 토스트를 먹으러 온 소녀팬들에게 금방 정체를 들켰다. 이 모습을 위에서 지켜보고 있던 정형돈은 “벌써 알아봤다”며 놀라워했다.



실패를 하고 돌아온 김종현은 형들에게 “저 실패했어요”라고 천진난만하게 말했다. 이에 “너 또 헤헤헤 웃었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그는 웃지 않았다고 말하며 아쉬운 기색을 보였다.

유일하게 이홍기만 성공한 가운데, 멤버들은 한 개도 나눠 먹으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김종현은 정형돈과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이동하던 중 정형돈은 김종현에게 영어 퀴즈를 냈다. 앞서 김종현은 예상하기 어려운 답변들로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정형돈은 김종현에게 “귀걸이가 영어로 뭐냐”고 물었고, 그는 “피어싱”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믿을 수 없었던 정형돈은 “청바지는?” 이라고 재차 물었다. 김종현은 순간 당황해 “싹스”라고 양말을 언급했고, 정형돈은 기상천외한 대답에 또 한 번 폭소했다.

두 사람은 승합차에서 내린 후 곧바로 뛰었고, 이들을 알아본 시민들도 함께 뛰었다. 이 모습은 마치 영화 ‘부산행’을 연상해 눈길을 모았다.

우여곡절 끝에 1위로 라면집에 도착한 정형돈과 김종현. 특히 김종현은 기쁜 마음에 “그래도 우리가 일등이에요”라고 콧노래를 부르며 귀여운 춤까지 췄다.

나란히 앉아 라면을 먹은 도깨비들은 모두 만족감을 표했다. 이홍기는 “일본에서 먹는 것 같다”며 극찬했고, 김종현 역시 “엄청 고소한 것 같다”며 맛있어 했다.

이렇듯 김종현은 ‘밤도깨비’를 통해 매회 다양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제는 ‘인지도 굴욕’이 아닌 ‘인기스타’ 반열에 가고 있는 김종현. 머지않아 그가 등장한 도로가 순식간에 마비가 될 것 같은 현상이 예상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