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생활의 달인'에 다양한 달인들이 출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국수 제조의 달인을 비롯한 다양한 달인들의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40년째 재래식 국수를 제조하는 이주영 달인과 그의 아들 이병학 달인이 소개됐다. 이주영 달인은 피부 체감만으로 습도를 정확히 예측해 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소박하면서도 친숙한 맛으로 먹는 이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적절한 풍량과 습도는 필수 요소로 꼽고 있어 달인임을 입증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병학 달인은 포장 신공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달인은 도구 하나 없이 맨손으로 국수를 자르고 포장하기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소개된 종로 족발의 달인, 송경희(58세), 신현호(34세) 달인이 소개됐다. 종로 족발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2대에 걸쳐 30년째 운영될 정도로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서울 최고의 족발집이라고 불릴 만큼 명성이 자자하다. 그 맛의 핵심은 부드러운 육질에 있는데, 여주를 우린 물에 찰떡을 풀어내 흑마늘을 더한 진액과 합쳐 고기를 숙성하면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을 자랑한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이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대를 이어 내려온 족발의 달인이 만든 씨육수에는 소금을 넣어 볶은 사과로 인해 개운한 맛이 일품으로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34-1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번째로 소개된 달인은 바로 대전 선화동 중화요리의 달인이다. 이곳은 1912년도부터 3대째 이어진 전통 있는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달인의 집안사람 대부분이 중화요리계의 몸을 담고 있는 것은 물론 사대문파로 잘 알려진 여경래 달인과 동서지간인 것 외에도, 전국 방방곡곡 달인의 가족들이 오랜 세월 중식의 길을 걷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이곳의 핵심 메뉴는 유니짜장과 탕수육으로 고기를 숙성하는 과정부터 남달랐다. 또한 춘장과 튀김옷에 대한 비법에 있어서는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튀김옷과 메주콩과 검은콩으로 깊은 맛을 내며, 일반 탕수육과 달리 소스를 부어도 전혀 눅눅해지지 않는것을 자랑으로 꼽아 눈길을 모았다. 해당 가게는 '희락 반점'으로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36번지에 위치해 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