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옥택연 입대는 원래 병역판정검사 후 4급 보충역 처분을 받았기에 이례적이다.
옥택연은 4일 제9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보충역으로 판정된 이유인 허리디스크를 2차례 수술로 치료하여 2013년 12월 12일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분류된 결과다.
소속그룹 2pm 데뷔 9주년에 입대한 것도 이채롭다. OCN으로 8월 5일부터 방송 중인 드라마 ‘구해줘’는 옥택연이 주연이기에 사전제작을 병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택연 입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할 수 있었음에도 검사를 다시 받아 현역으로 이뤄졌다. 2017 KBO리그 롯데-두산을 통해 열린 홍성흔 은퇴식을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모습. 사진=김영구 기자 옥택연은 4월 5일 개봉한 영화 ‘시간위의 집’에도 주연을 맡는 등 병역이행 시작에 앞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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