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KBO리그 신인 최다안타신기록을 세웠다.
넥센 히어로즈는 5일 kt위즈와의 2017 KBO리그 원정경기를 1-5로 졌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로 팀 패배를 막진 못했으나 이번 시즌 158안타로 신인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바꿨다.
전날까지 ‘바람의 손자’ 이정후는 1994년 서용빈 현 LG 트윈스 타격코치가 지금과 같은 팀으로 데뷔하여 기록한 157안타와 공동 1위였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KBO리그 신인 최다안타신기록을 수립한 공으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의 2017 KBO리그 누적기록은 96득점 158안타 2홈런 42타점 11도루 62사사구 57삼진. 26차례 2루타와 7번의 3루타도 있다.
이번 시즌 타율 0.326의 ‘바람의 손자’ 이정후는 장타율 0.421 출루율 0.400으로 OPS는 0.821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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