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지영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배우 홍아름이 보건소 의사로 온 송원석의 정체를 모르고 호통을 쳤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꽃피어라 달순아’(연출 신창석)에서 고달순(홍아름 분)은 마을에 보건소 의사로 온 정윤재(송원석 분)와 마주쳤다.
이날 고달순은 보건소 의사 선생님에게 떡을 전달하러 가라는 심부름을 받았다.
홍아름 송원석 사진=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방송화면 캡처 보건소에 도착한 고달순은 정윤재를 보고 격분했다. 이어 정윤재에게 "그래도 한번 만나려고 했는데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잘됐네"라며 화를 냈다. 당황한 정윤재는 "뭐 할려고"라고 물었다. 이에 고달순은 "뭘 할지는 좀 이따 보면 알 거고. 나가줄래"라고 호통을 쳤다.
정윤재는 "내가 왜"라고 물었다. 고달순은 "여기 부임하신 의사 선생님 방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정윤재는 "네모 너 이동네 살아?"라고 물었다. 이에 고달순은 "빨리 나가"라며 "훌륭하고 인자하신 의사선생님 방이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정윤재는 한 쪽에 걸어둔 의사 가운을 입고 "내가 그 인자하고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이니깐"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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