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손동욱, 트레이드 이후 첫 1군 등록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 좌손동욱(28)이 트레이드 이적 후 첫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손동욱은 감기 몸살로 입원한 하영민을 대신해 10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 31일 2대2 트레이드(손동욱·이승호↔김세현·유재신)로 넥센 유니폼을 입은 뒤 처음이다.

단국대를 졸업한 손동욱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KIA의 지명을 받았다. 그 해 13경기에 등판해 11⅔이닝(평균자책점 12.34)을 소화했다.
넥센 히어로즈의 손동욱. 사진=김재현 기자
손동욱은 이적 후 퓨처스리그 2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29(7이닝 2실점 1자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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