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지영 기자] ‘미우새’ 이상민이 사유리와 만나 눈길을 끄는 가운데 동시간대 프로그램 1위의 저력을 입증했다.
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이상민은 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 결혼 생활을 했던 사유리와 사유리 부모님을 만났다.
특히 사유리의 부모님은 발랄한 사유리를 꼭 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등장부터 춤을 추는가 하면, 쉴 새 없이 “이서방”을 외치며 번역기로 벽 없는 대화를 시도했다. 보톡스와 가발을 언급하며 셀프 디스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은 전주보다 1.4%p 상승한 평균 17.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수도권 평균 19.1%), 최고 2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가 7.2%, JTBC ‘효리네 민박’이 8.1%, ‘비긴어게인’이 4.4%에 그쳤다. ‘미우새’는 2049 시청률만 해도 평균 8.9% 최고 11.2%로 ‘효리네 민박’ 등 동시간대 프로그램의 전연령 시청률을 훌쩍 뛰어넘었다. ‘미우새’는 KBS ‘해피선데이-1박2일’(15.9%)을 제치고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거뒀을 뿐 아니라,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거두며 이번 주 동시간대 1위, 일요 예능 1위, 주간 예능 1위까지 변함없이 ‘시청률 3관왕’을 지켰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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