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인생 최고의 요리만 모았다.
12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청년 셰프다' 코너에서는 내 인생 최고의 새우요리 편, 최인호 씨의 이야기와 ‘이 맛에 산다’ 코너에서는 찌개 삼총사 맛집이 소개됐다.
가장 먼저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새우네집'은 탱글탱글한 새우맛과 열정적인 셰프 탓에 개업 7개월 만에 단골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고. 특히 새우튀김에 쓰이는 반죽은 머랭을 직접 쳐서 만들며, 새우 튀김은 딱 40초만 튀기는 것이 비결이다.
또한 바삭하게 튀긴 새우튀김에 새하얀 소스를 끼얹으면 크림 새우가 완성되는데 무엇보다 블루베리에 발효식초를 넣어 상큼함을 더해줘 독특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비주얼 끝판왕 '레몬 간장 조림 새우'도 이집의 인기메뉴다.
이어 소개된 이곳의 순두부찌개는 단돈 3800원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입에 넣는 순간 순두부가 녹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손님들은 “순두부랑 고기도 진짜 많이 들어있다. 국물이 깔끔하고 칼칼해서 잘 넘어간다” 등의 다양한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찌개 사장님은 "앞으로도 좋은 가격으로, 좋은 음식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해 손님들의 발걸음이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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