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고등어 구이VS고등어 김치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맛대결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고등어구이 VS 고등어 김치찜' 편을 비롯해 다양한 맛집의 자랑거리 메뉴가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천만의 메뉴' 코너를 통해 '고등어구이 VS 고등어 김치찜' 편을 비롯해 리얼 맛집들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위치한 '전주식당'에서 '고등어구이'가 추억의 맛을 자랑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손님들이 가득찬 이 곳에서 노릇노릇 구워진 고등어의 맛에 뼈째로 잡고 먹는 손님들도 있을 정도로 하루에 손질하는 고등어의 양만 150마리에 이르러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특히 이곳은 손질할 때 내장 보호막까지 꼼꼼히 제거해 비린내를 줄여주며, 천일염을 뿌린 후 24시간 저온 숙성을 거친 뒤 연탄불 위에서 초벌구이를 해서 육즙을 가둬준 뒤, 고등어를 한 켠에 차곡차고 쌓아서 기름기를 한번 빼줘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두번째로 소개된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웰빙김치찜'에서 '고등어김치찜'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새콤한 김치와 고소한 고등어가 만나 매콤칼칼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시장에서 싱싱한 고등어를 매일 공수하는데, 일일이 아가미를 살펴 신선도를 살펴서 가져올 정도로 정성을 들이며, 김치도 6개월 된 김치만 사용, 고등어는 손질할 때도 자르지 않고 1인당 통으로 한마리씩 제공해 아낌없는 마음씨를 엿볼 수 있다. 또한 고등어와 김치가 익는 시간이 달라 각각 익히고, 김치국물에는 돼지고기까지 들어가 정성을 들이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번째로 소개된 인천 부평구 열우물로49번길(십정동)에 위치한 '할매 닭한마리'에서는 손님 취향대로 만들어먹는 양념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얼큰한 국물 속에 부드러운 속살을 자랑하는 살코기에 호평이 이어지는데, 큰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매일 4번 바로 10분 정도 삶는 것이 주 특징이다.



한편 이곳은 남은 닭한마리 국물에는 칼국수 면을 더해먹는 것이 별미로 알려졌다. 이곳의 성공 비결은 담백한 육수에 있는데, 소뼈와 6가지 재료로 만든 1차 육수와 천일염이 더해져 2차로 끓여진 육수로 36시간의 정성이 들어가 단골 손님들의 발걸음이 꾸준하게 이어지게 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