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솔로 데뷔 “랩보다 보컬 더 많아...다양한 장르 소화할 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가 오늘(14일) 드디어 솔로 아티스트로 역사적인 첫 걸음을 뗀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전 9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앨범 카운터에 들어가면서, 동시에 바비의 첫 솔로 앨범 ‘LOVE AND FALL’의 전곡을 엿볼 수 있는 ‘샘플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사랑해’와 ‘RUNAWAY’를 포함해 수록곡 10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담겼다.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미국 LA에서 바비의 해맑고 자유로운 모습들이 음악과 어우러져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바비 사진=YG엔터테인먼트
‘LOVE AND FALL’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바비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특히 앨범 전체를 자작곡으로 채울 만큼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그동안 얼마나 오랜 시간 음악 작업에 매진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바비는 “이번 앨범은 랩보다 보컬이 많다. 랩과 힙합은 나에게 뗄 수 없는 절대적 관계이지만, 좀 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평생 음악을 즐기면서 하고 싶다. 이번 노래들도 즐기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한 곡 한 곡이 너무 소중하고 좋으니까 전곡 정주행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바비의 첫 솔로 앨범 ‘LOVE AND FALL’은 오늘 오후 6시 발매되며 더블 타이틀곡 ‘사랑해’와 ‘RUNAWAY’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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