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1박2일’이 KBS 총파업 여파로 녹화가 취소됐다.
KBS 예능국 측은 14일 “‘1박2일’ 녹화가 취소됐다. 결방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촬영분이 충분이 있는 상태라 결방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로써 ‘1박2일’ 제작이 파행을 빚은 것은 2012년 3월부터 6월까지 계속된 95일간의 파업 이후 5년 만이다. KBS는 지난주부터 시작된 파업으로 ‘KBS 뉴스9’ 등 뉴스 프로그램은 물론, 시사·교양·라디오 프로그램 등이 축소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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