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와이 is 뭔들 #개미 #콘서트 #축제의 神(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래퍼 비와이가 ‘컬투쇼’에서 괴물 신인다운 위엄을 뽐냈다.

비와이는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새로 발매한 정규앨범 ‘The blind star’ 홍보와 솔직한 입담을 발휘했다.

오프닝에서 비와이는 “이번 앨범은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다”라며 “신이 ‘너는 꾸미지 않아도 너 자체로 아름답다’라며 나를 바라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흔들렸던 나의 모습에서 다시 돌아오는 의미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 그레이, 개코, 씨잼이 참여했다고 전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컬투쇼’ 비와이 사진=‘컬투쇼’ 방송캡처
또한 비와이는 첫 단독콘서트 소개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오는 10월 14일 첫 단독콘서트를 한다. 작년에 ‘쇼미5’ 끝나고 내 팬이 된 분들이 많다”며 “거품을 걷어내고 진짜로 시작하는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 무대와는 차별되게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 그는 “정체를 알릴 수는 없지만 깜짝 게스트가 출연한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DJ 정찬우는 “비와이가 대학교 축제의 신으로 불리더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장난 아니다. 올해만 벌써 35개 대학축제를 다녀왔다고 들었다”며 놀라 했다. 비와이는 “대학교 축제 분위기가 정말 좋다. 제대로 즐기러 오는 친구들이 많다”면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정찬우와 김태균이 “우리는 교감 선생님 나이라 이제 안 불러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와이는 다양한 별명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 청취자로부터 “개미 닮았어요”라는 메시지를 받은 비와이는 “고등학교 때 별명이 개미였다”며 덤덤하게 반응했다. 이어 “동물을 많이 닮았다. 유인원, 당나귀 등 별명이 많았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날 비와이는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로 나얼을 꼽았다. 그는 “나얼 선배님과 콜라보 하고 싶다”며 “연락을 드렸는데 지금 전시회 등 활동이 바쁘다고 하셨다. 확답을 받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듣고 김태균이 “우리랑 콜라보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러브콜을 보내자 정찬우가 “그만해라. 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냐”고 맞장구쳐 웃음을 안겼다.

방송에서 비와이는 지난 17일 발매한 새 앨범 ‘The blind star’의 타이틀곡 ‘마이 스타(My Star)’와 ‘웨얼 엠 아이(Where Am I)’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를 듣고 정찬우는 “가을이다. 조물주가 좋아하겠다”고 평했다. 청취자들도 잇따른 호평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비와이는 “콘서트와 다음 앨범 작업 중이다.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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