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킹스맨’ 배우 콜린퍼스가 한국 팬들에 감사인사를 남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킹스맨 : 골든서클’(감독 매튜 본)의 세 주인공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콜린 퍼스는 “스토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며 “모든 걸 비밀로 해야되서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포스터에도 나오지 않고 영화와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해야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킹스맨2’ 콜린퍼스X태런 에저튼X마크 스트롱 사진=‘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이날 콜린 퍼스는 한국 팬들에게 “여러분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며 “전편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전부터 한국에 오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태런 에저튼이 “나는 ‘사랑해요’를 안다”며 손하트를 표현했다. 이에 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 또한 손하트로 한국 팬들에 애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