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빅뱅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물의를 빚은 한서희가 ‘페미니스트 발언’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한서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방송에서 했던 몇몇 이야기들에 여러분들이 불편하게 느끼셨던 것 같다”며 “다시는 논란이 되지 않게 언행을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페미니즘에 대해 알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며 “알아가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관심을 받았다. ‘여성스럽게 입는다’는 발언이나 ‘남성적이게 운전을 한다’고 한 것이 경솔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이제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많은 분께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서희는 자신의 SNS 라이브를 통해 대마초 흡연과 더불어 탑과 연인 관계였던 사실,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특히 그는 자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규정, 남성으로 추정되는 악플러들을 향해 독설을 날려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서희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20일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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