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미국판, 첫회부터 시청률 터졌다...2.2%로 동시간대 1위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굿닥터’를 리메이크한 미국 ABC 방송의 ‘더 굿 닥터’가 첫회에서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시청률 집계 사이트 TV바이더넘버스의 발표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더 굿 닥터’는 18세에서 49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시청률에서 2.4%를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 수는 1182만 명이다.

2위는 NBC ‘더 브레이브’(The Brave)로 시청률은 1.4%, 시청자 수는 617만 명이다. 3위는 CBS ‘스콜피온’(Scorpion)이 시청률 1.0%, 시청자 수 573만 명으로 차지했다.

굿닥터 사진=AXN
‘더 굿 닥터’는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작으로는 최초로 미국 지상파의 정규시즌, 프라임타임에 편성됐다. 미국 내 가장 인기 있는 의학 드라마인 ‘하우스’의 제작자이자 작가인 데이비드 쇼어(David Shore)가 작가로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방송됐던 KBS2 ‘굿닥터’는 배우 주원, 문채원이 출연해 열연했고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의사를 주인공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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