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햄스트링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뛰지 않기로 했던 벨트레가 라인업에 들어온 것이 특징이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전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벨트레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김현수는 같은 시각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세자르 에르난데스(2루수) 오두벨 에레라(중견수) 아론 알테어(좌익수) 리스 호스킨스(1루수) 닉 윌리엄스(우익수) 마이켈 프랑코(3루수) 앤드류 냅(포수) J.P. 크로포드(유격수) 닉 피베타(투수)의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