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천정환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이 전설 속으로 떠났다.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끝나고 이승엽의 은퇴식이 열렸다.
추석 연휴에도 야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이승엽"을 연호했고 이승엽의 작별 인사는 뜨거웠다.
이날 이승엽은 홈런 2개를 치며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KBO리그 개인 통산 1천906경기 타율 0.302(7천132타수 2천156안타), 467홈런, 1천498타점, 1천355득점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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