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9.11 테러의 의인들의 숨겨진 이야기의 진실은?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9.11 테러의 숨겨진 의인들의 진실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8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9.11 테러 당시 납치됐던 네 번째 비행기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앞서 2011년 9월 11일 미국 전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테러의 공포에 떨게 한 9.11 테러는 당시 수많은 인명피해를 냈다.

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
하지만 아메리칸 항공 93편. 당시 뉴아크 공항을 출발한 이 비행기는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향하는 소규모의 국내선으로 조종석이 함락 당하기 전 마지막 무전을 전해 들었고, 테러가 예상되는 건물을 완전 폐쇄하고 사람들을 대피 시킨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사고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었지만, 몇 년 뒤 해당 비행기에 탑승 중이던 테러범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던 중 비행기에 타고 있던 의인들의 용기가 다시금 눈길을 모은 것.



한편 당시 테러범들은 워싱턴 D.C까지 향하지 못한 채 펜실베이니아에서 비행기를 추락시켰으나 대의를 위해 용기를 낸 승객과 승무원들의 희생이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어 더욱 더 빛나는 이야기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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