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민, 장시환 상대 그랜드슬램…PS 첫 홈런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NC 다이노스 모창민(33)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모창민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 11회초에서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5-2인 11회초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모창민은 장시환의 148km짜리 속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모창민의 데뷔 첫 포스트시즌 홈런. 이 홈런으로 NC는 4점 더 달아나 9-2로 앞서고 있다.

모창민이 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사진(부산)=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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