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휘성이 ‘판타스틱 듀오 2’에서 여자친구 유주와 함께 최종 무대를 꾸미며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 추석특집에 출연한 휘성은 상대편인 박현빈과 경쟁할 다섯 명의 스타 도전자들과 무대를 펼치며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휘성의 판듀로 사무엘과 붐, 여자친구 유주, 틴탑 니엘, 배우 현쥬니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예선 무대이자 자신의 메가 히트곡인 ‘안되나요’를 부른 휘성은 특유의 리듬감과 감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휘성과 함께한 다섯 명의 참가들은 깊고 촉촉한 감수성과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휘성은 무대 후 참가자들에게 따뜻하면서도 정확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3 무대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휘성은 자신이 작사한 ‘Insomnia’를 열창하며 ‘안되나요’와는 다른 폭발적인 리듬감을 보여주며 큰 환호를 받았다. 휘성은 “가창력보다는 리듬감이 중요한 무대였다. 세 사람의 리듬감이 만나며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낸 것 같다. 세 참가자의 무대 모두 좋았다”라며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전했다. 최종 판듀로는 유주가 선정되며 박현빈, 이기광과 경쟁에 나섰다.
휘성과 유주는 ‘결혼까지 생각했어’로 애절한 감성과 진정성을 담은 폭풍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결국 휘성과 유주는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제 14대 판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휘성은 오는 23일 해쉬스완이 피쳐링에 참여한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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