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2’ 성빈, 父 성동일 당황시킨 “통장 좀 털어주세요”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수업을 바꿔라’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성동일을 당황시켰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2’(연출 문태주)에서는 성동일이 자녀 성준, 성빈과 하와이 학교입학에 앞서 초대장과 수업시간표를 꼼꼼히 살펴봤다.

성준과 성빈은 오전 7시 40분에 수업이 시작된다는 사실에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에 성동일은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해”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어 성동일은 아이들에게 “방과 후에 아빠랑 무엇을 하고싶냐”고 물었고 성빈은 “동네탐방”이라고 답했다.

‘수업을 바꿔라2’ 성동일X성빈 부녀 사진=‘수업을 바꿔라’ 방송캡처
성동일은 “너 장난감 가게 찾으려고 하는 거지?”라며 성빈의 마음을 알아챘다. “대신 돈은 없어”라는 성동일의 말에 성빈은 “엄마, 제 통장 좀 털어주세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인터뷰에서 성동일은 “딸 성빈이 미국 박물관에서 화재 비상벨을 눌렀다. ‘PUSH라고 쓰여있어서 눌렀다’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하며 여전히 자신감이 넘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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