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10년 공백? 소송·이혼 겹쳐 힘들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김정균이 10년 동안 방송에서 얼굴을 보이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김정균이 첫 등장 했다.

이날 김정균은 “동안 연기의 끈을 놓치 않으려 연극과 강의를 하려 다녔다. 강의하면서 학생들에게 나도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김정균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이어 “6년 동안 소송 때문에 힘들었다. 4년은 내가 내 의견을 밝히다가 그랬고, 그 뒤 2년은 아내가 이혼을 해달라고 해 그 소송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내가 부탁하고 싶은 분들이 PD생활 그만두고 CP가 되거나 국장이 됐다”며 “그런데 내가 성격 탓에 부탁도 쉽지 않았다. 그렇게 10년이 금방 갔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김정균은 지난 2003년 동료 배우 윤다훈과 술자리에서, 실제 나이를 갖고 실랑이를 벌이다 폭행 사건까지 일으켜 법적 공방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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