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유지태와 우도환이 악연이였다.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 에서는 최강우(유지태 분)와 김민준(우도환)의 악연이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최강우의 과거사가 공개되는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앞서 시간은 2년 전인 2015년 10월로 최강우는 지금과 달리 태양생명의 보험조사팀 소속이었다. 장하리(류화영)도 함께였으나, 휴가 기간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마는 비극을 겪게 된다.
이에 최강우의 아내와 아들이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고 보험조사팀 막내 박재수 역시 보험사기꾼으로 인해 수술 중 눈을 감으면서 가족들의 죽음으로 망연자실해 있었고 이뿐만 아니라 박재수를 죽음으로 내몬 보험사기꾼 고진철을 찾아가 따져 묻게됐다.
이에 경찰서로 끌려간 최강우는 뉴스에서 비행기 추락사고의 원인이 보험금 34억을 노린 부조종사 김범준(김영훈)의 자살비행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충격이 더해졌고, 이내 2017년 10월 현재로 돌아와 김민준(우도환)은 최강우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혀지면서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김민준은 "2년 전 우리 만날 뻔했는데"라며 "처음 뵙겠다. 부조종사 김범준 동생 김민준이다"라고 털어놓으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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