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정용화와 이현희 이런 케미는 완전 옳다고 생각한다.
지난 13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더 패키지' 1회에서는 각자 다른 사연으로 프랑스 여행을 시작한 7인의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산마루(정용화 분)는 여행 첫 날부터 입국심사에 차질이 생긴 것은 물론 오해한 경찰에 붙잡혀 장시간 조사를 받게 돼 우여곡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간신히 일행과 합류했으나, 산마루는 윤소소(이연희 분)에게 변태로 낙인 찍히는 상황까지 그려져 폭소케 했다. 여자의 속옷이 산마루 가방에서 발견되었고, 속옷의 출처를 묻는 윤소소 말에 산마루는 여자친구를 위해 준비한 것이라 답했으나 그의 여자친구는 파리에 있지 않고, 같이 여행을 온 것도 아니며, 현재 산마루는 여자친구가 없는 상태로 더욱 더 의심을 사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이어졌다.
또한 창밖엔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면서 제대로 힐링을 돕기도 했다. 이후 에펠탑이 패키저들은 30분의 자유시간 동안 저마다 추억을 쌓았고, 가부장적인 정규수(오갑수)는 이지현(한복자)과 티격태격과 류승수(정연성)와 박유나(나현)는 베일에 감춰진 비밀이 있는 듯한 커플 모습을 드러내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이날 최우식(김경재)과 한소란(이시은)은 7년 넘게 연애 중인 장수 커플의 면모를 살렸다. 홀로 남은 정용화는 회전목마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서 여행 오기 전 여자친구와 나눈 대화를 회상, 눈물을 보이는 것은 물론 의문의 남자인 윤박이 등장해 이연희의 룸메이트를 향해 "여기 사는 거 안다. 너 잡히면 죽는다"고 소리쳐 긴장감을 형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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